실업자 5명 가운데 1명은 반년 이상 직장을 구했지만 여전히 구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장기 실업자 가운데 청년층의 비중이 늘고 있어서 걱정입니다.
인생의 가장 빛나는 시기인 청년들.
끝난 게 아니라 멋진 다음을 위해서 잠시 쉬어가는 거라고 생각하며 좌절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거북이처럼 느리더라도 꾸준히 가다 보면 어느새 정상에 도착해 있을 겁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