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이 자연휴양림과 야영장 등 공공 숙박시설 이용료의 50%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돌려줍니다. 대상 숙박시설은 천동, 다리안, 소선암 야영장과 소백산 휴양림 등으로,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평일 이용객에 한해 환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