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월동준비 가운데 하나는 김장이었습니다. 김장김치만 있어도 긴 겨울이 든든했기 때문입니다. 요즘에는 김장하는 가정도, 또 김치소비도 줄었다고 하지만 김치는 여전히 없어서는 안 될 반찬 가운데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