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에서 경주, 영덕, 울진까지 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안이 최근 유네스코 관련 이사회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 봄 파리에서 열리는 유네스코 정기총회에서 집행이사회 승인 절차만 남겨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