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의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수가 1년 사이 1만 2천600여 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남의 유치원생은 지난해보다 2천793명 줄었고, 초등학생은 지난해보다 9천800여 명 줄어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