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선택을 할 때 군중심리에 휩쓸리는 경우가 많지만 군중심리가 항상 옳은 건 아닙니다. 그래서 다른 생각을 말할 수 있는 용기도 필요하고 다른 생각을 인정하는 관용도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