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 나는 무더위가 연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요즘 같은 날씨에 무거운 짐을 나르는 택배기사님들, 오토바이 배달기사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배달이 조금 늦는다고 짜증 내는 대신 감사의 말 한마디 해준다면 이 분들의 더위를 조금이라도 식혀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