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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커다란 미움과 증오를 만드는 다툼은 처음부터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툼에서 결국 이기더라도 남는 것은 상처뿐이기 때문입니다.

미워하기보다 이해하고, 공격하기보다 포용하며, 상처 주기보다 공감을 하는 하루 되길 바라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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