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자치도가 오는 30일까지 200억 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결성하기 위해 투자사를 모집합니다. 이 펀드는 백신 기술과 같은 레드 바이오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전북 자치도와 정읍시가 20억 원을 출자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