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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앵커>

파리올림픽이 막을 내렸습니다.

한계에 도전했던 우리 선수들의 열정과 용기에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선수 선발과 관리를 둘러싼 낡은 관행을 고치는 노력이 필요한 때입니다.

체육계의 강도 높은 변화와 혁신을 기대해봅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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