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지난달에 이어 두 달 연속 전국 도시브랜드 평판 1위를 달성했습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이번 달 대한민국 광역자치단체 브랜드평판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대전시의 브랜드 평판 지수는 1천161만 6천383을 기록하며 지난달보다 12.6% 올랐습니다.
대전시는 '빵의 도시', '축제의 도시' 등 지역 특화 브랜드 이미지를 활용한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사람들의 관심도를 높인 점을 연속 1위의 가장 큰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TJ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