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씨의 두 번째 솔로 앨범 '뮤즈'에 대해 외신이 호평을 내놨습니다.
먼저 미국 그래미닷컴은 예술적 성장과 다재다능함, 그리고 새로운 음악적 정체성을 드러냈다고 말했는데요.
이번 앨범을 통해 지민을 더 깊게 알아가게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영국의 음악 매체 NME은 사랑의 기운이 가득한 앨범이라고 표현했는데요.
현실적인 낭만을 찾기 위한 여정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지민 씨는 우리 시간으로 어제(23일) 미국 NBC TV 인기 프로그램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 입대 전 사전 녹화한 타이틀곡 '후'의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여 주목을 받았습니다.
(화면출처 : 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