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 개막하는 파리 올림픽에서 도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강원이·특별이' 응원단이 현지 응원에 나섭니다. 응원단은 김진태 지사 등 모두 9명으로 구성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