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스파의 '슈퍼노바'가 국내 주요 음원 차트인 멜론에서 7주간 1위를 차지하며 올해 발매된 곡 중 최장 기간 1위라는 기록을 썼습니다.
일간 차트에서도 45일 동안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요.
'슈퍼노바'는 미국 빌보드가 주목한 '2024 상반기 K팝 20곡'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빌보드는 에스파만이 소화할 수 있는 노래라고 호평했는데요.
카리나와 지젤의 날카로운 랩과 윈터, 닝닝의 보컬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