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 돋게 정확했던 경고에도…23명 사망 왜 못 막았나 [뉴브사탐]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백기종 공인탐정연구원장, 신정은 SBS 뉴스브리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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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 화재, 커지는 의혹들

백기종 / 공인탐정연구원장
"소방, 지난 5일 아리셀 방문해 화재예방컨설팅"
"아리셀 '중점관리' 미지정…비판 피하기 어려워"
"아리셀, 사전에 화재 위험 인지했으나 미온적 대처"
"경찰, 아리셀 외 3개 업체 압수수색·관련자 5명 입건"
"중처법 적용, 안전 관리·리튬 보관량 등 쟁점"

신정은 / SBS 뉴스브리핑부 기자
"소방, 3개월 전 '화재·인명피해' 경고…후속점검 안 해"
"'리튬 공장' 아리셀, 노동부 안전 감독 안 받아"
"공장화재 도면, CCTV와 달라…리튬 별도 보관 안 해"
"아리셀의 실질적 권한 행사가 '불법 파견' 핵심"
"희생자 장례절차 논의 시작…업체 사과 먼저 요구"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