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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쟈니·해찬 일본발 루머 퍼져…SM "사실무근"

그룹 NCT의 멤버가 일본에서 부적절한 처신을 했다는 루머가 온라인에 돌았는데요.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본에서 시작된 루머가 유포됐습니다.

NCT의 멤버 쟈니와 해찬이 일본에서 성매매와 마약 등을 했다는 내용인데요.

소속사 SM은 아티스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범죄 행위라며, 국적을 불문하고 처벌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슈퍼주니어 김희철 씨가 소속사 후배들과 일본 유흥업소에 방문했단 루머도 돌았는데요.

이에 대해 김희철 씨는 팬들과 소통하는 플랫폼을 통해 "단 한 번도 후배들과 밖에서 밥이나 술을 먹거나, 본 적도, 만난 적도 없다"며 심지어 연락처도 없다고 직접 반박했습니다.

(화면출처 : 팬 소통 플랫폼 '버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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