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알엠의 두 번째 솔로 앨범 '라이트 플레이스, 롱 퍼슨'에 대한 외신의 호평이 이어졌습니다.
영국의 음악 매거진 NME는 이번 앨범에 5점 만점을 주면서, 아름답고 흥미로운 작품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불안전함 속의 아름다움이란 메시지를 생동감 있게 전달했다는데요.
미국 그래미 닷컴은 알엠의 경이로운 솔로 여행이 이어진다며 알엠의 재능과 창작 능력을 치켜세웠습니다.
이번 앨범엔 '장소에 어울리지 않는 이방인처럼 느껴지는 순간'을 주제로 알엠의 고민과 질문을 담고 있는데요.
미국의 음악 전문 매체 롤링스톤은 '알엠이 매일 보고 느끼는 내면과 외면의 이중성을 매혹적으로 다뤘다'고 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