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아기 코끼리의 뒷다리를 사슬로 말뚝에 묶어서 키우면 커서도 말뚝 주변을 벗어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사슬을 끊고 말뚝을 뽑을 힘을 가졌어도 그럴 엄두를 내지 않는 건데, 이걸 코끼리 사슬 증후군이라고 합니다.
우리도 마음속에 한계를 그어놓고 안주하려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계를 뛰어넘어 나 자신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