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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소방 헬기 의사 탑승' 연말까지 시범 운영

경남도는 소방 헬기의 응급 환자 이송 과정에 의사가 탑승하는 서비스를 올해 연말까지 시범 운영합니다.

소방 헬기 이송 응급 환자의 대상은 심정지와 중증 외상, 심·뇌혈관 등 4대 중증 환자이며, 헬기 탑승 의사는 이송 과정에서 응급 처치를 맡게 됩니다.

이번 시범 운영에는 경남도와 소방청, 경상국립대병원 등이 참여합니다.

K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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