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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위시 데뷔…프로듀서 보아 "과거의 내 모습 생각나"

그룹 NCT의 마지막 팀인 NCT위시가 '올해 최고의 신인이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NCT위시는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활동하게 되는데요.

지난달 공개된 데뷔곡 '위시'에 지금부터 시작될 새로운 미래에 바람을 담아 앞으로 나아가겠단 메시지를 담아냈습니다.

프로듀싱을 맡은 보아 씨는 한국과 일본에서 활동하는 팀이다 보니, 자신이 양국을 오가며 활동했던 순간이 떠올라 더 잘 됐으면 하는 마음에 프로듀싱에 나섰다는데요.

멤버들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프로듀서이자 올바른 길로 성장하도록 하는 멘토로 활약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화면출처 : NCT WISH 공식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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