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의 뷔가 러브송을 공개합니다.
입대 전에 준비한 노래라는데요.
러브송 '프렌즈'는 알앤비 장르의 노래로, 가사가 전부 영어로 돼 있습니다.
최근 공식 SNS에 꾸밈없이 자연스러운 뷔의 모습이 담긴 짧은 영상이 공개된 적이 있는데요.
그 뒤 신곡 발표를 예고해 팬들의 기대를 높였습니다.
뷔의 신곡은 지난해 9월 첫 솔로 앨범 '레이 오버' 이후 6개월 만인데요.
'레이 오버'를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 역량을 인정받은 뷔가 신곡으론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관심입니다.
(화면출처 : 방탄소년단 공식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