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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텐트 너머 빅텐트 왜 어렵나…안철수-유승민의 제3당 바른미래당, 결국 갈라섰다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이종근 / 시사평론가, 김상일 / 정치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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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텐트' 재편…주도권 다툼

이종근 / 시사평론가
"이낙연, 간결하고 확실하게 창당 의미 밝혔어야…결기 부족"
"과거 제3지대 분산 반복…'시대정신' 만들기 힘들어"
"이준석, 당명 상관없이 날 세웠을 것…주도권 싸움 목적"
"이준석-현역의원, 이낙연-규모에 집중"

김상일 / 정치평론가
"제3지대, '빅텐트' 1차적 실패로 '중텐트'에 그친 듯"
"'빅텐트' 구축 성공 시 정치권 갈등 해결 큰 물결 될 듯"
"이낙연 '겸손한 정당' 발언, 양 정당 모두 비판한 듯"
"이준석 '무임승차' 발언, 주도권 싸움…패권주의로 비칠 가능성"

● '빅텐트' 가능성은?

이종근 / 시사평론가
"제3지대 지지율 24%, 실제 총선에서 유지될지는 미지수"

김상일 / 정치평론가
"'빅텐트' 실패 시 지지율 24% 불가능할 것"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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