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클로징

<앵커>

개인 용품을 사는데 세금을 흥청망청 쓴 공무원들이 또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경제가 어려워도 국민의 의무이기 때문에 피땀으로 낸 세금이라고 생각하면 이렇게 허투루 쓰지는 않았을 겁니다.

다산 정약용은 청렴은 목민관의 본래 직무로 선의 근원이요 덕의 바탕이라고 했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