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클로징

<앵커>

요소수 수급에 또다시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중국의 수출규제로 요소수 대란을 겪은 지 불과 2년 만입니다.

요소수의 중국 의존도는 여전히 90%대로 당시와 별로 달라진 게 없습니다.

힘을 얻기 위해서는 뿌리를 새롭게 하라고 했습니다.

이번에야말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