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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감 업…'파워 태권도' 방식의 첫 국제대회 눈길

세계 태권도 팀 챔피언십이 열리고 있는데요.

격투 게임 형식을 차용한 '파워 태권도' 방식으로 치르는 첫 번째 국제대회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승부의 박진감이 훨씬 높아졌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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