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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앵커>

실수로 깨진 찻잔을 아깝다며 붙이다가 상처가 날수도 있고 붙인다 하더라도 예전처럼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살다 보면 이처럼 깨진 찻잔과 같은 상황이 발생합니다.

이럴 때는 미련을 갖기 보다 새롭게 시작하는 게 더 나을 수 있습니다.

과거로 돌아가서 새롭게 시작할 수는 없지만 지금부터 시작해서 새로운 결실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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