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덩치 한다는 연예인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들은 SBS 새 예능 '덩치 서바이벌-먹찌빠'를 통해 색다른 덩치 게임 서바이벌을 예고했습니다.
'먹찌빠'는 '내 몸도 트렌드가 될 수 있다'고 외치는 덩치들이 광고 모델 자리를 두고 펼치는 서바이벌입니다.
서장훈 씨부터 박나래 씨까지, 모든 출연자의 몸무게를 합치면 무려 1.2t인데요.
광고 모델이 되기 위해 이들은 살이 쪄도 안 되고, 빠져서도 안 됩니다.
때문에 녹화 때마다 몸무게를 재는 건 필수인데요.
풍자는 화장실을 자주 가야 한다며, 몸무게를 유지 노하우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