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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추석이 다가오면서 주부들의 걱정이 커졌습니다.

너무 크게 오른 물가도 부담이지만 이것저것 명절음식을 할 생각에 더욱 그렇습니다.

성균관은 조상을 기리는 마음은 음식의 가짓수에 있지 않다고 했습니다.

주부들만의 희생으로 허례허식 음식준비를 하는 대신 정성스런 마음이 앞서는 추석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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