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곡 '일레븐'부터 '아이엠'까지, 내놓는 노래마다 히트를 쳤던 걸그룹 아이브가 다음 달 13일 새 앨범을 발매합니다.
어제(4일) 공식 SNS에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을 알렸는데요.
타이틀곡은 '이더 웨이'와 '오프 더 레코드', '배디'까지 세 곡입니다.
이번 달 25일 '이더 웨이'를 시작으로, 다음 달 6일엔 '오프 더 레코드'를, 13일엔 '배디'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먼저 공개합니다.
아이브는 내놓는 노래마다 뜨거운 사랑을 받으면서, 4세대 걸그룹 돌풍을 일으킨 주역으로 평가받기도 했는데요.
소속사는'새 앨범을 통해 음악적 성장과 멤버들만의 무한한 매력을 선보일 거'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