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NCT 해찬, 하와이 산불 피해에 5천만 원 기부…"위로 전한다"

그룹 NCT의 해찬 씨가 하와이 산불 피해 이재민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최근 이재민 긴급 구호 활동에 써달라며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5천만 원을 전달했는데요.

하와이 주민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한다며,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배우 이영애 씨도 하와이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해 5천만 원을 기부하며 위로와 격려를 전했습니다.

(화면출처 : NCT 공식 유튜브)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