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도심에서 시원하게 놀 수 있는 곳 바로 '바닥분수', 아이들은 바닥 분수만 보면 신나게 달려가죠. 그런데 이런 물놀이형 시설에서 놀고 구토와 설사를 하고, 고열까지 앓는 아이들이 급격히 늘고 있는데…수질검사에서 나온 충격적인 실태, SBS <일단가봐>에서 알려드립니다.
(취재 : 노유진 / 영상취재 : 김태훈, 양현철 / 편집 : 이효선 / 구성 : 조도혜 / 작가 : 김유미 / CG : 안지현 / 디지털뉴스제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