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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비 피해 현장에서 이번에도 네 탓 공방입니다.

각 기관마다 우리 관할이 아니라며 손사래를 치고 있습니다.

수해 복구할 때는 서로 앞장서 사진도 찍고 홍보도 하면서 그것보다 훨씬 중요한 사전예방에는 하나같이 자기네 일이 아니라며 떠넘기는 모습, 이제 그만 보고 싶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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