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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중에 우천 취소됐어도…돋보이는 백핸드 캐치

오늘(29일) 프로야구 5경기 가운데 유일하게 남았던 키움과 KIA의 경기도 결국, 도중에 우천 노게임 됐습니다.

그래도 키움 장재영 투수의 이 수비, 정말 멋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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