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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잼버리대회 앞두고 급식 · 수송 · 의료 점검

오는 8월 1일 시작되는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대회를 앞두고 전라북도가 급식과 수송, 의료 지원 등 분야별 점검에 들어갔습니다.

급식의 경우 한 업체가 전체 참가자 4만 3천여 명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인천공항에서 잼버리 야영장이 있는 부안 새만금까지 950대의 버스가 투입됩니다.

또, 병원과 응급의료소 11곳이 운영되며 이를 위해 지금까지 176명의 의료인력을 확보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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