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에드 시런이 '영국에서 가장 부유한 서른다섯 살 이하 가수'로 꼽혔습니다.
영국 선데이 타임스는 최근 '올해 영국 부자 명단'을 발표하면서, 서른다섯 살 이하 부호들도 함께 공개했는데요.
이중 에드 시런이 3억 파운드, 우리 돈으로 4천900억 정도의 자산으로 7위에 올랐습니다.
아델은 2천700억 원의 자산으로 9위를 차지했고요, 해리 스타일스와 두아 리파가 각각 13위와 21위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