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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경기 1100안타…이정후, 아버지 이종범 넘었다

프로야구 최고 타자 키움 이정후 선수가, 통산 '1100 안타'를 기록해, 아버지 이종범 코치가 갖고 있던 역대 최소 경기 기록을 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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