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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서세원 빈소 조문 이어져…"코미디언의 교과서였다"

얼마 전 캄보디아에서 세상을 떠난 고 서세원 씨의 빈소에 조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코미디언협회장으로 치러지는 장례식에는 고인과 방송 활동을 함께했던 원로 코미디언들은 물론 후배들도 발걸음을 했는데요.

가장 먼저 빈소를 찾은 이용식 씨는 '직속 후배였는데 안타깝다'고 말했고, 코미디언협회 엄영수 회장은 '고인은 코미디언의 교과서'였다고 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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