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JMS 정명석, 구속 기간 6개월 연장

여신도를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JMS 총재 정명석 씨의 구속 기간이 오는 27일에서 6개월 더 연장됐습니다.

대전지법은 정 씨에 대해 강제추행과 무고 혐의로 청구된 구속영장을 추가 발부했습니다.

새로 발부된 구속영장에는 지난 2018년 충남 금산 월명동 수련원에서 한국인 여신도를 추행한 혐의가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