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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24일)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길에는 저희 SBS를 포함해 기자들도 동행을 합니다.

논란이나 구설수보다는 성과를 취재할 것이 더 많은 일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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