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관리를 잘해야 일의 능률도 오른다는데 막상 실천은 쉽지가 않죠.
이런 건 어떨까요?
기발한 아이디어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뒤뚱뒤뚱~이건 대체 무슨 패션인가요?
꼭 놀이공원에서나 볼 법한 모습인데요.
일본에서 개발한 '입는 빈백'입니다.
원피스처럼 팔을 끼워 착용하는데요.
노트북이나 책을 위에 올려놓고 업무를 보다가 피곤해지면 벌러덩~ 그냥 드러눕기만 하면 편안하게 쉴 수 있습니다.
일과 휴식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그야말로 일석이조의 발명품인데요.
포근한 충전재를 잔뜩 집어넣어 난방비 절약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