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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걱정에 매일 눈물"…튀르키예 상황은

튀르키예 강진 나흘째, 한국에 있는 튀르키예인 규술 니사 씨는 걱정으로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지진 피해가 계속되는 말라티아에 아버지가 홀로 사시기 때문입니다.

어제는 건물이 무너진 현장에서 지진 발생 60시간 만에 친척 한 분이 극적으로 구조되기도 했습니다.

니사 씨에게 직접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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