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폐가 만들고 도망간 세입자…집주인은 수습할 생각에 '막막'

이번에는 미국으로 가보시죠.

폐가인가요? 집 안 풍경이 심상치 않습니다.

한쪽 벽엔 빨간 페인트가 발라져 있고, 문은 철문처럼 꾸며져 있는데요.

원래 가구가 있던 자리인지 뜯어낸 흔적만 남아있고 눈 닿는 곳마다 엉망입니다.

집주인이 잠시 임대를 해줬던 집에 방문했다가 집 상태를 보고 놀라서 촬영한 영상입니다.

세입자는 집을 이렇게 엉망으로 만들어놓고 원상복구도 안 한 채 도망갔다고 합니다.

집주인은 수습할 생각을 하니 막막하다며 분통을 터트렸습니다.

(화면출처 : 틱톡 its_principle)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