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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31일부터 공룡 · 익룡 발자국 유적지 공개

군산시가 산북동에 있는 공룡과 익룡 발자국 유적지를 오는 31일부터 공개합니다.

이곳은 국내에서 가장 큰 초식 공룡의 발자국이 발견된 곳으로 지난 2014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됐습니다.

군산시는 지질 해설사를 배치해 방문객들의 이해를 돕고 관광 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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