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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상과 대상 동시에…'데뷔 1년' 아이브 놀라운 상승세

지난해 음원차트를 휩쓸었던 걸그룹 아이브가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음원 대상과 신인상을 동시에 거머쥐었습니다.

지난 토요일, 태국 방콕에서 골든디스크 어워즈가 열렸는데요.

2021년 12월 데뷔한 아이브는 '일레븐'과 '러브 다이브', '애프터 라이크'까지 발표하는 곡마다 크게 히트를 했죠.

골든디스크에서 신인상과 음원 대상을 동시에 받은 건 아이브가 처음입니다.

코로나 확진으로 인해 이날 무대엔 멤버 장원영, 가을, 레이만 올랐는데요.

가을은 '단기간에 값진 상을 받았다며, 겁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화면 출처 : 골든디스크 어워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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