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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사 찾은 RM "기사까지 내실 줄이야, 다음엔 조용히"

방탄소년단의 RM이 자신의 화엄사 방문 사실이 기사화되자 당혹감을 드러냈습니다.

RM은 자신의 SNS에 기사 일부를 캡쳐해 올리며 '좋은 시간 감사했지만 기사까지 내실 줄이야, 다음엔 다른 절로 조용하게 다녀오겠다'고 적었습니다.

BTS RM 인스타그램

RM은 지난달 화엄사를 방문해 인연이 있던 덕문스님과 만나 인사를 나누고, 군 입대에 대한 얘기도 나눴는데요.

화엄사를 통해 대화 내용과 사진까지 공개됐고, 여러 매체가 이를 기사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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