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할리우드에서 가장 많은 돈을 번 배우는 톰 아저씨, 톰 크루즈라고 합니다.
또 어떤 배우들이 있을까요? 함께 보시죠.
최근 현지 한 매체는 지난해 영화 캐릭터로 가장 많은 수익을 거둔 남자 배우 다섯 명을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영화 '탑건: 매버릭'을 선보였던 톰 크루즈는 출연료 1천3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165억 원에 영화 수익도 나눠 받기로 해서, 적어도 1천200억 원을 추가로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위는 윌 스미스로 영화 '해방'으로 출연료 444억 원을 받았고요, 3위에는 '킬러스 오브 더 플라워 문'에 출연해 380억 원을 받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이름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