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만에 60홈런 고지를 밟은 뉴욕 양키스의 강타자, 애런 저지가 오늘(23일)은 강한 '어깨'를 뽐냈습니다. 웬만한 투수의 강속구보다 빠른 시속 148.5km짜리 레이저 송구 감상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