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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상 남우주연상을 받은 이정재 배우는 연기에서 언어보다 공감이 더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이런 공감이 자막으로 전해지는 1인치의 벽을 허물었을 겁니다.

상대방을 자세히 알아야 이해할 수 있고 또 이해를 해야 공감을 할 수 있습니다.

세계인의 공감을 이끌어낸 K-콘텐츠의 지속적인 발전을 응원합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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