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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위성 활용한 스마트 항만 서비스 개발

부산시가 해양과 인공위성 등 우주기술을 융합하는 신산업 육성에 3천344억 원을 투입합니다.

부산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해양공간 정보 수집과 해양 미세먼지 관측을 위한 초소형 위성 '부산샛' A와 B를 제작 중입니다.

또 부산항만공사와 함께 위성을 활용한 스마트 항만 서비스를 개발하고, 북항에 들어설 예정인 동남권 스타트업 파크에 해양 우주 융합 기업 집적화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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