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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km 타구에 머리 맞은 카스타노…"큰 부상 아냐"

메이저리그 마이애미의 투수 카스타노가 시속 167km의 강습 타구에 머리를 맞는 아찔한 상황을 맞았습니다.

천만다행으로 큰 부상은 아니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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